증권사별 IRP 수수료 비교(미래에셋, 삼성, 한국, NH, KB, 한화)
이용자가 많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의 증권사 IRP 수수료를 비교해보았다(점유율이 높은 키움증권은 IRP상품을 운영하지 않고 있어서 제외했다). IRP 수수료는 크게 운용관리기관수수료와 자산관리기관수수료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프라인으로 가입하는 경우 수수료가 0.10% ~ 0.30%로 운용 규모에 따라 달랐고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장기할인이라고 해서 IRP를 자신의 증권사에서 오래 유지할수록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조사 결과 조사했던 모든 증권사들이 온라인이나 어플을 통해 가입할 시 수수료를 100% 면제해주고 있었다. 미래에셋증권 IRP 수수료 운용관리기관수수료 : 0.15 ~ 0.20% 자산관리기관수수료 : 0.10..
투자 일기/일반 재테크
2022.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