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표 영어의 시작 - 자기 전 영어 동화책 읽기(ft. Rain, Bear Hunt)
14개월 된 아들이를 대상으로 아빠표 영어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블로그에 아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영어 관련 활동들을 정리해서 올려본다. 오늘은 그 첫 시작이다. 우리 아들 똥강아지의 언어 발달 특성 우리 아들이(태명 - 똥강아지)는 언어 발달이 느린편인듯 하다. 언어가 빠른 아이들은 돌이 지나면 여러가지 단어를 말할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우리 아들이는 엄마 정도만 제대로 소리를 내고 아빠, 까까, 발, 빵빵 정도의 단어는 듣고 싶은대로 들으면 들리는 수준이다. 18개월이 될때까지 말할수 있는 단어가 2~3개는 되어야한다고 하는데 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 천천히 지켜보고있는 중이다. 지금까지의 영어 관련 활동 14개월이 된 똥강아지에게 지금까지 투입한 영어 인풋은 영어 동요 들려주기가 전부이다. 블루래빗에..
육아 일기/아빠표 영어
202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