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음악 교과서에는 음악과 관련된 직업을 찾는 내용이 나온다. 초등학교 각 교과목에는 이렇게 진로나 안전, 경제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내용도 함께 들어있다. 이번 글에서는 학생들의 조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음악과 관련된 직업을 찾아서 정리해 본다. 참고로 더 자세한 직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인 고용24 한국직업사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을 가르치거나 치료에 활용하는 직업, 그리고 음악 관련 상품을 판매하거나 저작권을 관리하는 직업군이다.
주요 직업 상세 정보
음악치료사: 음악을 매개로 사람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전문가다. 심리 상담이나 재활 치료 현장에서 음악 감상, 연주, 노래 부르기 등의 활동을 통해 내담자를 돕는다.
공연기획자: 콘서트, 뮤지컬, 페스티벌 등의 공연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공연의 주제 선정부터 예산 관리, 섭외, 홍보까지 공연 전반을 책임진다.
음악평론가: 발표된 음악이나 공연을 분석하고 비평하여 대중에게 소개하거나 가치를 평가하는 사람이다.
기타 포함 직업:
음악교사, 예체능교수, 예능학원강사
국악연구원
음악머천다이저 (MD), 음반판매원, 악기판매원
저작권관리원, 무형재산권관리원
음악분수연출자
정리 - AI의 위협
우리나라에 있는 직업 중 음악을 대상으로 한 직업도 백 가지가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최근 AI 등장으로 작곡과 작사의 영역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작곡과 작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었는데 최근 급격히 발달하는 AI 기술로 인해 미래 전망이 어두워지는 중이다. 음악과 관련된 직업을 탐색할 때 AI의 리스크 역시 고려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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