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정샤브샤브 런치 메뉴 후기(정자역 1인 샤브샤브 추천)
만 4세 아이를 데리고 외식을 다녀왔다. 외식을 잘 하지 않는데 방학이 끝나기 전 런치 할인도 즐길겸, 아이에게 바람도 쐬어줄겸 다녀왔다. 메뉴는 샤브샤브를 골랐다. 불판이 있는 고깃집은 아이가 혹시나 다칠까봐 무서웠고, 그나마 샤브샤브집은 뜨거운 것이 있긴하지만 고깃집보다는 위험성이 덜하다는 판단하에 결정한 것이다. 정자역 인근에 있는 녹정 샤브샤브에서 런치 메뉴를 먹은 후기를 남겨본다. 녹정 샤브샤브 - 런치 메뉴 가격녹정 샤브샤브는 정자역 인근 정자동 두산타워 앞에 있는 샤브샤브 가게이다. 가게가 그리 넓지는 않지만 창가에 있어서 경치가 좋은 매장이었다. 녹정 샤브샤브에서는 주변 직장인들을 끌기 위해서인지 런치 메뉴를 운영하고 있었다. 런치에는 샤브샤브 1인분을 11,800원에 먹을 수 있었다. 런..
육아 일기/좌충우돌 아빠의 육아휴직
2025.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