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청와대 모습과 청와대 방문 시 준비물 정리(ft. 신분증 필요 여부)
청와대가 국민들에게 개방된 지도 2년 여가 지났다. 사는 게 바쁘다보니 개방 2년이 지나서야 청와대를 가볼 기회가 생겼다. 6월 초여름날에 43개월 아들과 함께 청와대를 다녀온 후기를 남겨본다. 청와대 방문 예약과 준비물청와대가 국민들에게 개방되긴 했지만, 무작정 방문할 수는 없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사전 예약을 하고 입장 바코드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9시부터 4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격으로 각 입장 시간별 1만명 정원으로 입장시간이 배정되어 있다. 주말이나 휴일에도 1만명 정원이 마감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천천히 예약해도 된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청와대, 국민 품으로 (opencheongwadae.kr) 청와대, 국민 품으로청와대 살펴보기 청와대의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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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8.